01-08
일본 바둑계가 9세 소녀의 프로 데뷔 소식에 열광하고 있다. 주인공은 2009년 3월생인 나카무라 스미레(仲邑菫·사진)양.
01-07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에서 바둑 유학 중인 소녀가 일본 최연소 입단 새 역사를 썼다.
주인공은 2015년부터 한국의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바둑을 배운 나카무라 스미레(9)다.
01-07
일본 바둑계에서 사상 최연소인 9세 소녀 프로기사가 탄생한다.
일본 기원은 5일 오사카(大阪) 시내 초등학교 4학년인 나카무라 스미레(仲邑董·9·사진)가 4월1일부로 프로기사(초단)로 입단한다고 발표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매체가 6일 보도했다.
01-07
일본 오사카의 초등학교 4학년 나카무라 수미레(10)입니다. 2009년 3월 2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세살 때부터 바둑을 배우기 시작해 일곱 살 때 전국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기력이 뛰어났답니다.
01-07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18년 입단 후 최고의 해를 보낸 신진서(19) 9단이 새해 벽두 세계정상에 재도전한다.
01-04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박정환 9단이 지난해 바둑대회에서만 12억 850만원을 받아 상금 랭킹 1위에 올랐다.
01-04
1억원 이상 16명…상위 10명 평균 상금은 3억9천400만원
박정환 9단이 2018년 쓸어 담은 상금은 12억850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01-03
신민준-박정환, 5차례 연속 대결
신민준 9단이 '최강' 박정환 9단에게 2연승을 거두며 2019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01-02
최정 9단 바둑대상 여자기사상, 인기상 수상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8 바둑대상에서 신진서 9단이 최우수기사(MVP)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최정 9단이 여자기사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