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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바둑 학습만화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제2권 출간

작성자
한국프로기사회
작성일
2019-09-18
조회수
858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2 – 천호의 부활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학습만화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2권이 지난 15일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됐다.

바둑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두뇌 스포츠이자 건전한 취미로 각광받고 있다. 바둑돌을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형성되고, 상대가 두는 수를 해석하면서 논리력이 발전하며, 한 수 한 수 쌓여 가는 바둑 판세를 읽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성을 중시하는 바둑을 배우면 삶의 지혜와 예의범절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한국기원은 이처럼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보다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자 어린이 바둑 학습만화 시리즈를 기획했다.

최초의 어린이 바둑 학습만화인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은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완성도 높은 바둑 만화로, 하늘신 자리를 두고 천신과 대리자들이 치열하게 바둑 전쟁을 벌이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각 장마다 한국기원 선임연구원 강나연 박사가 집필한 ‘재미있는 바둑교실’이 수록돼 있어, 바둑돌을 놓는 기초 예절부터 실전 바둑 기술까지 차근차근 바둑 실력을 쌓아 갈 수 있다. 만화를 보면서 바둑실력도 기를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어린이 바둑교육은 바둑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야다. 이 책을 통해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바둑이 주는 즐거움과 지혜를 알게 되길 바란다”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바둑 레전드’ 이창호 9단은 “다양한 매력이 있는 바둑을 어떻게 하면 더욱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해 왔는데, 이렇게 흥미로운 바둑만화가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어린 시절의 내게 또 다른 넓은 세상을 발견하게 해 주었던 바둑의 무한한 재미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똑같이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추천의 글을 남겼다.

만화 속 어린이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그린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을 바둑의 매력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도서명 :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2 – 천호의 부활
저자 : 재단법인 한국기원 기획 / 강나연 감수/ 하지강 글/ 최우빈 그림
정가 : 12,000원
발행처 :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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