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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4개월 연속 정상 올라

작성자
한국프로기사회
작성일
2019-09-10
조회수
38




▲4개월 연속 랭킹 1위 신진서 9단  

 

9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신진서 9단이 4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신진서 9단은 2019 바둑TV배 준우승, 제2기 용성전 결승 진출,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세계프로최강전 4강,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 등 개인전에서 5승 3패를, 단체전인 중국 갑조리그에서 2승 2패를 올리며 8월 한 달 동안 7승 5패를 거뒀다. 지난달 랭킹 최고점수를 경신한 신진서 9단은 56점을 잃은 10045점을 기록했다.

7승 4패를 기록한 박정환 9단은 2019 바둑TV배에서 신진서 9단을 꺾고 우승했지만 지난달보다 8점 잃은 10028점으로 1위와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촘촘한 점수 차를 보이고 있는 10위권 내에서는 많은 순위변동이 일어났다.

신민준 9단이 한 계단 오른 3위로 자신의 최고 랭킹을 기록했고, 이동훈 9단이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변상일 9단과 김지석 9단은 자리를 바꿔 각각 5위와 6위에 랭크됐고, 박영훈 9단과 나현 9단, 안성준 8단과 이영구 9단 역시 자리를 바꾸며 7~10위에 올랐다.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영훈 9단이 40점으로 100위권 내 기사 중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고, 랭킹을 일곱 계단 끌어올리며 91위에 오른 박영롱 4단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 9단이 한 계단 오른 22위로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고 오유진 6단이 두 계단 상승한 90위를 기록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2019년 9월 프로기사 랭킹 보기 (클릭)


2019년 8월 상금랭킹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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